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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겐 아직은 차가운 머글 세상...
오늘 퇴근후~ 가락동시장으로 대하원정을 떠났는데, 내 눈에 들어오는 시장 풍경이 마치 날 모질게 질책하는것 만큼이나 마음을 후벼 팠다. "열심히 사는 사람들" 내가 부산에 가고싶었던 이유가 바로 <자갈치 시장> 때문이었다~ 나는 뭐가 힘들다고 찌질거리고 징징거리고, 이렇게 의욕없이 살아가나... 발전없이... 아 근데 일기쓸 상황이 아니네... 작업해야겠다... ㅋ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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